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첫날 하위권으로 밀렸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케빈 로이(미국)에게 8타 뒤진 이경훈은 공동 7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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