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와 이후 경기도 포천 주민이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고 호소했다.
양 위원은 향후 폭탄 투발 전 확인 과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다.
양 위원은 훈련 과정을 살펴보고 이후 이에 대한 군의 개선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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