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범경기 2호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이정후는 타율 0.400(20타수 8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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