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아들이 눌러앉은 거다 이에 남편은 "아내의 아들이 또 이상한 애를 하나 데리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이어진 화면에는 캥거루 부부와 아들 커플이 모두 "경제활동을 안한다", "일을 해본 적 없다", "일을 일단 안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네 명이 사는데 아무도 일을 안 하고 있는 거냐"며 충격을 표한 후 "모두가 캥거루 아내의 유산으로만 까먹고 사는 거냐"고 재차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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