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그랑그로서리’,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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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그랑그로서리’,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롯데마트와 슈퍼는 미래형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Grand Grocery)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인테리어 아키텍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그랑그로서리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지난 2023년 12월 선보인 식료품 전문 매장 브랜드다.

서현선 롯데마트·슈퍼 브랜드디자인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그랑그로서리가 먹거리와 신선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가장 잘 충족한 미래형 마트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롯데마트와 슈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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