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지난 4일 GTX-A 노선 중 작년 12월에 개통한 ‘서울~운정 중앙’ 구간을 시승하고 종합상황처 등 주요 시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이번 방문한 구간은 작년 12월 말 2단계로 개통한 경기 북부지역으로 서울역~운정중앙역까지 총 5개역 37.3㎞구간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작년 GTX-A 1단계 구간에 이어 오늘 2단계 개통 구간을 시승하고 종합상황처 등 관련 시설을 방문을 통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잘 건설되고 있음을 느꼈으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개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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