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중랑천·청계천 원앙 보호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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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중랑천·청계천 원앙 보호활동 앞장

삼양그룹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중랑천·청계천 합류부 일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원앙 보호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한 원앙 보호활동도 해당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삼양그룹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성동원앙축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철새보호구역 인근에서 원앙 보호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삼양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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