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뜻밖의 나라에서 개봉한다.
중국 당국이 영화 '미키 17'의 중국 개봉을 허용했다고 한국일보가 지난 6일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중국 베이징 문화계를 인용해 '미키 17'(현지 제목 '볜하오')이 7일 중국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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