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범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혜성(사진=AP/뉴시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전날 0.158에서 0.143(21타수 3안타)으로 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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