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외식업 경쟁력 강화 지원… 중앙회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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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외식업 경쟁력 강화 지원… 중앙회 정기총회 참석

한국외식업중앙회(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는 일반음식점 4천 5백여 개소가 가입돼 있으며,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시와 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서성태 상록구지부장과 정동관 단원구지부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지부장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 동안 지부를 이끌면서 안산시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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