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지 마"… '5년 단골' 할머니에 분노한 꽈배기 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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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지 마"… '5년 단골' 할머니에 분노한 꽈배기 집 사장

꽈배기 집 사장이 단골 할머니에게 "이제 오지 마세요"라고 일침을 가한 사연이 전해졌다.

할머니는 매번 꽈배기 2개를 주문하는데 앞에 먼저 온 손님이 있어도 뒤에서 소리를 지르며 주문한다.

A씨는 마지막 손님 꽈배기와 할머니가 주문한 꽈배기를 함께 튀겨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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