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한미, 대북정책 반드시 사전에 긴밀히 공조하기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보실장 "한미, 대북정책 반드시 사전에 긴밀히 공조하기로"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6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대북 정책을 추진하거나 북한을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양측은 한반도 안정은 물론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도모함에 있어 한미동맹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장 회의에서는 양국 간 조선업 협력도 논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