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주로 말려서 반찬으로 먹는데... 이탈리아서는 피자에까지 넣어 먹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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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로 말려서 반찬으로 먹는데... 이탈리아서는 피자에까지 넣어 먹는 생선

멸치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봤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를 ‘안초비’라 부르며, 피자나 파스타, 샐러드에 넣어 감칠맛을 낸다.

멸치는 크기가 작고 지방 함량이 적어 생으로 두면 금방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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