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6일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도의회 출입기자단과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의 해양 안전 전문 체험시설로 해양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2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요청에 따라 경기도 북부 지역의 해양 안전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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