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8월까지 각 마을을 순회하는 영농이동상담장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농기센터의 상담 장터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장터에는 전문 상담 요원 2명이 배치돼 영농기술 지도부터 애로사항 해결까지 원스톱 지원을 펼치는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