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이홉은 베니 블랑코를 위해 한국의 소울 푸드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베니 블랑코는 영어로 "나 이거 다 먹으면 너처럼 될 수 있어?"라며 제이홉의 '이것'을 부러워한다.
최초 공개되는 BTS 제이홉의 신곡 녹음 현장과 글로벌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와의 만남은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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