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는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고,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 작업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제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라고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피지컬 앨범에는 ‘제니 온리 오디오(JENNIE Only Audio)’ 버전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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