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그는 “사람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 아는데 모르는 척했다.그런데 거기(식당) 아주머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것을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하라고 했다”며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리 나가고 나서 내가 이모한테 ‘그거 걸지 마요, 나쁜 놈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 이러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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