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잘생긴 트롯'을 통해 스윗한 '트롯 듀싱(트롯+프로듀싱)'을 선보인다.
12명의 도전자는 각각 이찬원 팀과 장민호 팀으로 나뉘어 트롯 트레이닝을 받게 되며, 이들 중 장혁, 최대철, 김준호, 인교진, 김동호, 이태리는 이찬원 팀에 속하게 됐다.
이에, 6명의 배우와 트롯듀서 이찬원이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 어떤 곡으로 무대를 꾸밀지 기대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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