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 프레디 프리먼(36, LA 다저스)의 방망이가 쉬지 않고 있다.
프레디 프리먼.
또 프리먼은 첫 출전한 지난달 28일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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