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 특별한 정원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AFoCO 정원은 지속 가능한 산림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회원국의 특징을 담을 예정이다.
양측은 정원 조성 외에도 산림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