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3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시간) 음성 메시지를 통해 건강 회복을 기원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황청은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흘째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에서 "교황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으며, 오늘도 호흡부전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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