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내주 우리(미국·우크라이나)가 의미 있는 회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미국 팀들이 작업을 재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4일 "오늘 젤렌스키 대통령으로부터 중요한 서한을 받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광물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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