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마크와 영재는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촬영 중간 중간 둘의 장난스러운 케미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룹 활동을 제외하고 근황을 묻는 질문에 마크는 “한국에 오기 전에는 개인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개인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한국에서는 오로지 그룹 앨범 준비에 몰두했다.사이사이 시간이 있으면 운동도 하고, 건강 관리도 하면서”라고 밝혔다.
11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때 가장 기억나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마크는 “야외 무대였는데 ‘니가 하면’으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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