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후배' 박찬욱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경규는 과거 박찬욱 감독과 만난 적이 있다며 "바에 있는데 박찬욱 감독이 와서 우연히 만났다.나는 (이)윤석이하고 둘이 갔었는데, 그래서 박찬욱 감독하고 나하고 얘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윤석이 눈에는 박찬욱 감독보다 내가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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