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 달 탐사선, 달 착륙…우주선 상태는 파악 안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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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간 달 탐사선, 달 착륙…우주선 상태는 파악 안돼(종합)

미국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두 번째 무인 달 탐사선이 달 표면에 착륙했지만, 이후 상태가 파악되지는 않고 있다.

아테나의 달 착륙 임무 진행 과정을 중계한 미 항공우주국(NASA)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주선의 달 착륙이 예정된 시점 이후 교신에 문제가 생겨 어떤 상태로 착륙했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NASA와 CLPS 계약을 맺은 여러 기업 중 애스트로보틱이 지난해 1월 처음으로 달 착륙선 '페레그린'을 우주로 발사했다가 실패했고,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작년 2월 아테나와 같은 기종의 우주선 '오디세우스'를 달 남극 인근 지점에 착륙시키는 데 부분적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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