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첫 번째 유효 슈팅이었는데 이게 득점이 됐다.
공격진이 계속해서 득점이 없었음에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이 매각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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