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모림, 맨유 실패→이혼 위기…"아내가 영국 날씨에 질색, 과르디올라처럼 될 수도" (英 매체)

아모림 감독이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마리아 조아오 디오고가 영국 날씨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림 감독은 현 아내와 2013년에 결혼했다.

이후 포르투갈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지금 맨유를 이끌고 있고, 아모림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으면서 그의 아내도 함께 영국으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