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데쿠는 “나는 네이마르를 사랑한다.그가 지난 시기 동안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한다.여전히 훌륭한 선수다.그러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네이마르가 다시 행복해지고 축구를 즐기는 것이다.지금 브라질보다 그에게 더 나은 곳이 없다”라며 바르셀로나 복귀설을 일축했다.
네이마르가 알 힐랄에서 받은 연봉은 무려 1억 5,000만 유로(약 2,263억 원)였다.
네이마르는 알 힐랄과 계약을 해지한 뒤 고향팀 산투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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