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 母, 10기 상철에 "애들 생각했으면 연애 안 했어야" 일침 (나솔사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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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정숙 母, 10기 상철에 "애들 생각했으면 연애 안 했어야" 일침 (나솔사계)[종합]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의 어머니에게 자녀가 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의 부모님과 맞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22기 정숙 어머니는 "아이들이 아빠한테 여자친구 생긴 것도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냐"고 말했고, 10기 상철은 "아니다.누구를 만나면 떳떳하게 만나고 싶어서 (아이들한테) 얘기를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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