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이강인은 38경기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선발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지만 이강인은 그래도 후반전에 자주 교체로 기용됐는데, 리버풀전에선 교체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만 지켰다.
이강인의 지난 시즌 도움 5개 중 2개가 음바페의 득점을 도우면서 기록됐고, 이강인의 프랑스 리그1 첫 공격포인트도 음바페와의 합작골 덕에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