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의 부모님과 맞대면했다.
22기 정숙의 아버지는 10기 상철을 보고 "왜 이렇게 잘생겼냐"고 물으며 훈훈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에 22기 정숙의 삼촌은 "(정숙이랑) 만날 일도 별로 없지 않냐"고 물었고, 10기 상철은 "제가 자주 (정숙을) 보러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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