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분권형 대통령으로 하고 그리고 임기 1년 단축하자고 했다.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다음 전국 선거와 맞물린 게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였다.그렇기 때문에 3개의 선거가 돌아가면서 거의 매년 선거가 있는데 선거 주기를 맞추자 해서 그때 합의를 봤었다.그게 저와 이재명 후보가 합의 본 1항이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협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여러 번 상대한 경험이 있다며 트럼프 특성을 역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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