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전세계 국가 ¼ 성평등 '백래시'…민주주의 약화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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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세계 국가 ¼ 성평등 '백래시'…민주주의 약화와 연관"

여성들의 권리가 여전히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 세계 국가 약 4분의 1에서 여성 권리에 대한 백래시(backlash·반동)가 보고됐다는 유엔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유엔여성기구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베이징행동강령 30년 후 여성 권리 검토' 보고서를 발표했다.

강령 채택 후 여성의 권익 보호는 여성 교육 및 가족계획 접근성 등 일부 부문에서 진전이 있긴 했지만 성차별 증가, 여성 지원 감소 등의 위협에도 처해있다고 유엔여성기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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