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섰던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울산HD에 조언을 건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으로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에서 뛰었던 캄비아소는 FIFA 레전드 자격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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