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미쓰라는 "울림이라는 회사가 있었고, 거기에 에픽하이, 인피니트가 있었다"고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다.
타블로는 "(인피니트가) 데뷔할 때쯤 되니까 '타진요' 사건이 터져서"라면서 학력 위조 논란으로 회사에서 나오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이에 타블로는 "내가 성규한테 화나 있던 게 아니라 이중엽(당시 소속사 울림 사장)한테 화나있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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