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독일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가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잇달아 찾아 '자강 안보'를 강조했다.
메르츠 대표는 뤼터 사무총장을 만난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독일과 유럽은 지금 당장 방위 역량에 돈을 쏟아부어야 한다(invest massively)"고 적었다.
독일이 그간 신중한 재정 운용 기조를 고수해왔다는 점에서 유럽은 경제 규모 1위인 독일의 '확 바뀔' 리더십에 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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