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크기 살상력 MK-82 폭탄 8발, 포천 민가에 떨어진 이유 밝혀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축구장 크기 살상력 MK-82 폭탄 8발, 포천 민가에 떨어진 이유 밝혀져...

6일 발생한 포천 민간지역 오폭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F-35A, F-15K, KF-16, FA-50 등이 참가한 가운데, KF-16 2대가 투하한 MK-82 일반폭탄 8발이 훈련장이 아닌 민간지역에 떨어졌다.

특히 이번 사고는 편대 훈련 중 발생해 피해가 더욱 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