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발생한 포천 민간지역 오폭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F-35A, F-15K, KF-16, FA-50 등이 참가한 가운데, KF-16 2대가 투하한 MK-82 일반폭탄 8발이 훈련장이 아닌 민간지역에 떨어졌다.
특히 이번 사고는 편대 훈련 중 발생해 피해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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