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일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 특별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 ▲관리 종사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공동주택 관리정책 개선 등 네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매 회의마다 집중 논의하는 방식이 제안됐다.
경기도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