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틱톡라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메타의 페이스북을 제치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의 국내 사용자 정보가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 넘어간 것이 확인되면서 한차례 논란이 됐는데, 틱톡 이용자의 개인정보 역시 중국 정부에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제는 1000만명 국내 이용자가 설치한 틱톡을 통해 한국인의 개인 정보가 중국 정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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