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하는 KBS 2TV '킥킥킥킥' 10회에서는 킥킥킥킥 컴퍼니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가 정리해고라는 강수를 두며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은 만큼 MZ 직원들과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백지원(백지원)까지 최정예 멤버들로 킥킥킥킥 컴퍼니를 구성해 합심한 결과, 구독자 300만 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과연 지진희와 조영식은 돈만희를 상대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와 직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본 방송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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