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후속 모델이자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테메라리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테메라리오는 4.0L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920마력, 최대 토크 74.4㎏·m(730Nm)를 발휘한다.
V12 HPEV 슈퍼카 '레부엘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SUV '우루스 SE'에 이어 테메라리오를 출시하며 람보르기니는 럭셔리 브랜드 중 최초로 전 모델을 하이브리드로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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