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 수변도시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새만금 수변도시 내 학교 용지는 1지구 2만682㎡, 2지구 2만9천185㎡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지역의 교육환경 조성과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은 필수"라며 "새만금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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