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를 계기로 군(軍) 훈련장이 산재한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또 다른 주민 박모(64) 씨는 "오늘 포천 사고를 보니 헬기만 봐도 덜컥 겁이 난다.집 앞에서 훈련하는 헬기가 언제 어떻게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니 늘 불안하다"면서 "앞으로 군과 마을 주민들이 만나 비행 안전에 관해 자세하게 얘기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 이 모(65) 씨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접경지 주민들은 70여년 이상 참고 살아왔다"면서 "포천지역도 우리 양주시도, 인근 파주시의 군 훈련장이나 사격장 등을 한군데 모아 장병들은 안전하게 훈련하고, 주민들도 편히 살 수 있는 대책을 정부에서 마련해 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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