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MWC서 지식재산 통한 첨단기술 혁신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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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MWC서 지식재산 통한 첨단기술 혁신방향 모색

특허청은 김 청장이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우리 기업 혁신 현장을 돌아보고 ‘지식재산권(IP, 지재권) 상담부스’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중·소 혁신기업들의 지재권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6일 밝혔다.

또 특허청과 KOTRA가 협업해 유럽해외지식재산센터(프랑크푸르트 소재)가 ‘통합 한국관’ 내에 설치한 ‘지재권 상담부스’를 방문, 해외진출과 관련해 중·소 혁신기업들의 지재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상담에 참여한 한 기업대표는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참가한 박람회 현장에서 지재권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안내받은 해외 출원비용 지원사업을 활용해 해외 권리확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특허청에서 해외 진출 기업들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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