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3월 전시...김미영 작가 ‘따뜻한 오후의 고양이’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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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움직이는 미술관’ 3월 전시...김미영 작가 ‘따뜻한 오후의 고양이’ 展

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서‘움직이는 미술관’ 3월의 전시로 김미영 작가의 ‘따뜻한 오후의 고양이’전이 개최되어 시민에게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매달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3월 1일부터 31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김미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매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움직이는 미술관’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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