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에 최고 20층, 530가구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303 일대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대한 정비계획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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