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남시에서 화장품 회사를 다니는 B씨(28·여)는 연차도 직급도 낮은 남자 직원이 자신과 비슷한 임금을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여성 직장인들이 뽑은 최악의 젠더갑질은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에 달하는 57.3%가 ‘성별 임금 격차’를 최악의 젠더 갑질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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