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 전시된 김미영 작가의 '따뜻한 오후의 고양이 展' 전경.
화성특례시의회가 6일 김미영 작가의 '따뜻한 오후의 고양이 展'을 움직이는 미술관에서 선사한다고 밝혔다.
매달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3월 1일부터 31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김미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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