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년제 무단이탈, 경남연구원 관리 부실 도마 위
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 행감 톺아보기]경남연구원의 연구년 대상자가 1년 동안 총 150일을 무단이탈한 사실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졌다.
또한 체재비를 지급받으면서 도내 기관에서 강의하며 570만 원의 강의료를 받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연구년 대상자의 무단이탈 문제를 지적하며, "공적 예산이 투입된 연구년 대상자가 1년 중 150일을 무단이탈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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